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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탑위에 또 사리탑이
  정오영 2016-08-29   (1495번째 읽음)

봉정암 순례 예약을 하고 날씨는 몹시도 덥고
더위 때문에 봉정암 순례가 무척 힘들거라 생각하고
그렇게 봉정암 순례 날을 이틀 앞두고 비가 오니
걱정해던 무더위도 사라지고 가을날씨가 활동하기
좋은 기분좋은 날씨가 되었고

백담사에 도착해보니 너무도 기분좋은 신선한 바람이
불어와 봉정암을 향한 발걸음은 공양물을 지게에
여러개의 박스를 지고서 출발해도 무거움을 쉽게
느끼지 못하고 일행과 함께 봉정암을 향했고

하늘에 흘러가는 저구름도 어찌된 것인지
구름위에 구름 한층이 더 떠서 흘러가는 모습을
일행들과 처음 보았습니다

오랜 가믐 끝에 비가 내려서 그런지
주변 나무들도 더욱더 파릇 파릇 하게 생동감이 있고
흐르는 계곡의 맑은 물 소리도 시원하게 들리고

우리들과 봉정암을 향하는 많은 불자님들과 서로 인사를
나누며 마지막 깔딱고개 위에서 올라오니
이정표에 사자 바위라고 방향을 가리키고 있기에 그곳을
가보니 사자의 멋진 모습으로 봉정암을 바라보고 있고

봉정암 모습이 조금씩 보이자 백담사에서 출발 해서
오는 시간들이 힘이 들었어도 순식간에 사라지고
힘찬 기운이 새롭게 솟아나고 봉정암의 순례가 시작 되었고

저녁 공양시간이 되면서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불자님들 께서는 비옷을 준비 하시어 저마다
기도처를 찿아 바쁘게 움지이시고

어둠속에 비가와도 불자님들의 기도 열기에는
장애가 없고 불편함이 없이 분주하게 움직이시고
비가오는 불빛에 보이는 사리탑의 모습이 처음에는
둥근 달로 보이고

새벽 3시 25분경 사리탑에서 비가 많이 내리는데
5~6명 정도 비옷을 입으시고 기도 하시는데
저도 324배의 절을 하고 있는데 어는 불자님께서
사리탑 위 하늘을 보라하기에 처다보니

봉정암 불 뇌사리탑의 모습이 선명하게 나타났고
처음 보느 모습에 어느 불자님께서 촬영을 하신것
같았고 비가오는 구름 사이 에서의
사리탑의 모습이 신선했고 무사히 기도를 마치고

봉정암 불 뇌사리탑에서 부처님의 가피를 받고
이른 아침 다음 순례를 약속 드리고
일행과 함께 새로운 꿈과 행복이 있는 일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불자님들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에 소원성취 하십시요

공주 마곡사 삼천배
향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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