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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세상위에 봉정암
  정오영 2017-01-03   (1804번째 읽음)

2016년12월17일
봉정암 순레을 시작했습니다

겨울철 예상하지 못했던 강원도 날씨는 쉽게 알수가 없어요
그날도 변함없이 공양물을 정성껏 가지고 봉정암을 향했습니다
무거운 공양물을 운반하는데 백담사 에서부터 약간 눈이 쌓였는데
그런데로 수렴동 대피소까지는 잘 갔는데 그곳을 지나면서부터
눈을 밟고 푹푹 빠지면서 갈려니까 평상시보다 더 체력이 소모가 더되었고

봉정암 가는 주변에는 흔히 볼수없는 모습들이 너무 좋아서 겨울눈을 찿는
이유인것 같네요 다행히 바람도 잔잔하고 날씨도 춥지않아서 좋았네요

봉정암을 가까이 가면서 깔딱고개의 올라가는 길은 쉼게 오를수가 없는데
훌륭하신 거사님께서는 부처님을 믿고 의지하며 오르면 문제없다 하면서
우리들도 놀랠만하게 잘 올라가시는 모습에 또한번 감탄했었요

그렇게 봉정암에 도착하니 저녁 일몰이 햐얀세상에 너무 멋진 봉정암 모습
으로 우리들은 봉정암 부처님 가피를 받고
그날은 봉정암 기도하시는 분들은 약 30분 정도였고 그외 분들은
겨울산 등산으로 봉정암 숙소로 묵고 떠나시는 분들이 많았네요

우리들 일행은 마곡사에서 매달 둘째주 토요일에 저녁에 하는데
그날은 봉정암에 불자님들이 많지 않아서 불편을 드리지 아니하고
삼천배를 저녁9시부터 시작해서 새벽3시30부까지 무시히 마치고 나니
다른때 보다도 더욱더 보람이 있었네요

이제 2017년 새해을 맞이하면서 희망이 있고 무었이든 할수가 있는
용기가 생겨요

2017년 새해는 여러불자님들 꼭 하는 일들이
봉정암 부처님의 가피를 받으시어
소원성취 하세요

고맙습니다

향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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