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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세월이 넘도록 기도 드리는 미륵불
  김태만 2015-10-30   (1002번째 읽음)
2015년 10월 27일 봉정암 기도를 갔습니다.
매번 갈때 마다 사라탑에서 108배를 세번 한다는 것이 공허하고 단 한번도 성공하질 못했습니다.
힘든 산행 때문에 108배 하고 더 해야지 하고 마음만 앞서고 몸이 않따라 주더군요.
그러나 이번엔 당일 도착하자 마자 108배 올리고.
그리고 심야시간에 108배 세번하고 새벽예불 때 108배 올리고..
왜 그리 뿌듯하던지...
모든 소원성취 된 듯한 기쁨. 말로 표현이 불가하더군요.

봉정암 갈때 마다 많은 사진을 담고 오지만..
이번엔 백팔번뇌 8번방을 배정받아 쉬었지요.
정말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10월 3일날 갔을때는 방을 배정 받지 못해서 공양간 앞에서 침낭속에서 잠시 눈을 붙였는데..

그리고 그날 같이간 보살님이 다쳐 헬기를 타고 속초로 날아가서 돌아왔답니다.
아직도 그 보살님은 병원신세..

제목에 천년의 세월이 넘도록 기도 드리는 미륵불은
이번에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백팔번뇌방에서 동틀녁 사리탑을 향해 기도하던중 눈에 들어오더군요.
천년의 세월보다 더 오래 사리탑을 향해 기도하는 미륵불...
정말 신기했습니다.

사리탑을 향해 합장하는데 어둠속에 눈에 들어온 것은 기도하는 미륵불이었습니다.
달빛에 거인이 기도하는 줄 알아는데 동틀 무렵 보니 자연석이더군요.
사진을 올립니다.

사리탑 아래에 기도하는 모습의 자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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