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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통일대불, 2012.3.3 12:30
  달메 2012-03-04   (914번째 읽음)
설악산 통일대불, 2012.3.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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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동 소공원 입구에서 신흥사 가는 길 우측에 청동 108톤으로 만든 통일대불이 있다.

대불 몸 안에는 "몸안법당"(혹은 "내원법당")이 있다.

통일대불은 10년간 역사 끝에 1997년 10월 25일 점안(點眼)되었다.

공식명칭은 "설악산 통일대불"이다.

대지 3,300여 평, 좌대높이 4.3m, 대불 높이 14.6m, 광대 폭 14m로서

아파트 6층 높이와 비슷하다. 8면 좌대에는 16 나한의 수행과정이 조각되어 있다.

미얀마 정부가 기증한 부처님 진신사리 3과, 법화경, 화엄경 등이 복장유물로 봉안되었다.

대불 뒤는 달마봉이 있고, 대불은 권금성을 바라보고 있다.

공사기간은 10년이 조금 넘게 걸려 11년 역사라고도 하지만, 중간에 설계 변경으로

1년 정도 공사를 중지한 적이 있어서 보통 "10년 역사"라고 한다.


설악동 소공원 입구에서 15분 거리에 있는 큰 절이 신흥사다.

신흥사는 신라 진덕여왕 6년(서기652)에 자장율사가 창건하여 향성사(香城寺)라고 하였다.

이때 향성사는 지금의 켄싱턴스타호텔 자리에 있었고, 46년간 존속하다가

신라 효소왕 7년(서기 698)에 화재로 소실되었다.

그 당시 9층이던 향성사 탑은 현재 호텔 앞에 3층만 남아 있다.

향성사 화재 3년 후 의상조사께서 능인암(현재 내원암)터에 다시 중건하고,

선정사(禪定寺)로 개칭하였다.

그후 946년간 수많은 선승들이 선정사에서 수도 정진하여 왔으나 조선 인조20년(서기1642)

또 화재가 발생하여 소실된 것을 2년 후 영서(靈瑞), 혜원(惠元), 연옥(蓮玉) 세분의

고승들께서 중창하여 신흥사(神興寺)라 하였다.

그후 1995년부터 영동불교를 새로 일으킨다는 서원을 담아 신흥사(新興寺)로 개칭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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